뭐... 나름대로 새로운 안경을 써보자 해서 바꿨던 거긴 하지만.
안경알이 너무 커서 그런건지 은근히 무겁다.
자꾸 주르륵 내려와서 날 귀찮게 하는 안경.
그냥 언니가 쓰던 무테로 바꿔버릴까 무지하게 고민중인데 말이지.
나한테 어떤 안경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네~
사실.. 안쓰는게 제일 좋지만
안경을 안쓰면 1~2m 앞의 얼굴도 분간을 잘 못하는 나로써는 그럴수가 없어 ㅠㅠ
눈뜬 장님이 되어가는 기분.
하지만 라식은 아직 무서워서 못하겠고 말야.
어쩌쓰까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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