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안경 바꾸고 싶다

yisrael 2005. 6. 13. 13:11

뭐... 나름대로 새로운 안경을 써보자 해서 바꿨던 거긴 하지만.

안경알이 너무 커서 그런건지 은근히 무겁다.

 

자꾸 주르륵 내려와서 날 귀찮게 하는 안경.

 

그냥 언니가 쓰던 무테로 바꿔버릴까 무지하게 고민중인데 말이지.

 

나한테 어떤 안경이 어울리는지 모르겠네~

 

사실.. 안쓰는게 제일 좋지만

안경을 안쓰면 1~2m 앞의 얼굴도 분간을 잘 못하는 나로써는 그럴수가 없어 ㅠㅠ

 

눈뜬 장님이 되어가는 기분.

 

하지만 라식은 아직 무서워서 못하겠고 말야.

어쩌쓰까나~? 흠흠

 

'My Story >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말 정산 끝!  (0) 2005.12.28
짧은 휴가 후기 - 수중 카메라 사진 포함  (0) 2005.09.29
보리  (0) 2005.06.08
Tea World Festival 2005  (0) 2005.06.07
피로 누적  (0) 2005.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