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애타게 부르는 서아 우리 아가씨가 좀 크더니 '떼'를 쓴다고 해야할까요? 뭔가를 원할 때의 표현이 명확해졌습니다. 2가지가 있는데 이 동영상에는 둘 다 담겼네요. 첫번째는 아주아주 빠른 속도로 엄마를 외칩니다. '마'자는 거의 묻혀서 잘 안들리고 '음'만 연속해서 들리는 듯 하군요. 그리고 두번째는 끙끙거린다는 표.. Baby/남매의 일상 2009.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