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개월] 오늘 아침 어린이집 가던 길 오늘 아침 어린이집 등원하는 길. 원래는 어린이집에서 먹으라고 넣어주는 우유를 굳이 지금 먹겠다고 우겨서 우유 쪽쪽 빨면서 가고 있다. 잠깐 건널목에서 대기하는 동안, 우리 아가 얼굴 찍어놔야지 해서 핸폰 들고 찰칵. 시큰둥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보는 울 딸. "서아야 사진 찍는거야, 하나둘셋" .. Baby/남매의 일상 2009.08.19
베르디야~ 반갑다!! 지난 주말, 베르디와 첫 나들이에 나선 서아와 서아 엄마. 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왜 베르디가 필요했는지.. 한번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 1) 13개월이 된 우리 우량 아가를 위한 휴대용 유모차 필요! 기존에 잉글레시나 지피를 사용하다가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찾고 있었.. Event/사용 후기 2009.04.06
어린이집 가는 길 부지런히 챙겨 어린이집으로 향하는 길. 날씨가 쌀쌀해 덧신 신기고 점퍼 입히고, 그 위에 담요 씌우고, 바람막이 씌우고.. 단단히 무장을 하고 나섰다. 이제 좀 더 추워지면 마스크도 해야겠고. 두꺼운 옷도 입히고 해야겠지. 지금까지는 아침에 밥 먹고(서아도 이유식 먹고) 같이 뒹굴뒹굴 놀다가 집 .. Baby/남매의 일상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