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귀여운 연주! 이렇게 잘 웃고 이쁜 애기는 첨 봤다.. 그냥 살짝 고개만 까딱~해도 꺄르르 꺄르르~~ 나중에 나도 시집가면 절케 이쁜 애기 있었음 좋겠오 ;ㅁ; 28에 시집가는게 꿈이었는데.. 벌써 나이가 -_-;; 어쨌든 이쁜 연주의 모습 감상하시라! My Story/나의 잡담 200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