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9월 올 초에 9월엔 언니네 커플과 같이 여행 가리라 다짐했었는데 아마도 그 계획은 한... 2년 후쯤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태국이긴 하지만 분위기나 바다 색깔이 몰디브쯤 되어보이는 라차 리조트. 신혼 여행지로 점찍어놨던 녀석이라 무지 가고팠지만 역시나 먼 미래의 일이 되어버렸다. ㅠ_ㅠ 이젠 소.. My Story/나의 잡담 2007.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