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에 9월엔 언니네 커플과 같이 여행 가리라 다짐했었는데
아마도 그 계획은 한... 2년 후쯤으로 미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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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이긴 하지만 분위기나 바다 색깔이 몰디브쯤 되어보이는 라차 리조트.
신혼 여행지로 점찍어놨던 녀석이라 무지 가고팠지만 역시나 먼 미래의 일이 되어버렸다. ㅠ_ㅠ
이젠 소박하게 서울 근교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는 중.
어디 가깝고 여유있게 쉴 수 있는 곳 없으려나..?
여름을 아쉽게 보냈으니 시원한 가을이라도 좀 더 알차게 보내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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