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는 즐거워 - 엄마도 즐거워 - 햇빛이 쨍쨍 내리쬐던 지난 주말, 서아는 드디어 풀장을 개시. 친정집 마당에 돗자리를 하나 깔고(풀장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그 위에 물풀을 올리고.. 열심히 물을 채웠습니다. 먼저 호스를 당겨서 찬물을 채우고, 너무 추울까봐 따뜻한 물을 따로 받아다가 온도를 맞추고;; 더불어 가지고 놀 작은 물.. Baby/남매의 일상 2010.07.30
많이 컸다 울 서아! (간만의 사진 정리) 올만에 카메라(5%) 들고 와서 사진 빼냈네요. 이건 서아 돌사진 찍으러 갔을 때, 쉬면서 찍은 사진. 일케 보면 아빠랑도 닮은 것 같아요. 이때만해도 다리가 좀 더 통통했는데 걸어다니면서 다리가 더 날씬해지는 것 같네요. 난 통통한게 좋아요 ㅠ_ㅠ 이 후로는 집에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뭘 저렇게 열.. Baby/남매의 일상 2009.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