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5개월] 돌쟁이 아가의 입원 돌 전후로 아이들이 한번쯤은 크게 아프게 된다는 말이 현실로 다가오네요. 사실 서아때는 겨울 내내 감기를 달고 살기는 했어도 정도가 그리 심하지 않아 무사히 넘어갔었는데, 성윤이는 몸이 약한건지, 아니면 서아가 건강했던건지 쉽게 생각했던 감기가 큰 병으로 발전해 한참.. Baby/남매의 일상 2012.02.09
이후 잠시 머물 곳 - 아가 낳으러 가게 될 병원이랑 2주간 쉬게 될 조리원이 정해졌슴다. 사실 뭐.. 정해둔 건 오래 됐지만, 이제 가야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으니 미리 올려둘게요. ^^* 집에서 가까운 곳을 정하다보니.. 자연스레 회사에서도 가까운 곳으로 결정이 됐어요. 특히나.. 조리원은 정말 가깝지요 --;;; 병원은 한티.. My Story/나의 일상 2008.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