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야~ 반갑다!! 지난 주말, 베르디와 첫 나들이에 나선 서아와 서아 엄마. 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왜 베르디가 필요했는지.. 한번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 1) 13개월이 된 우리 우량 아가를 위한 휴대용 유모차 필요! 기존에 잉글레시나 지피를 사용하다가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찾고 있었.. Event/사용 후기 2009.04.06
423일 - 우리 아가 발달 상황 중간 기록 며칠전부터 우리 서아가 '싫다'라는 표현을 명확히 하기 시작했습니다. 누구한테 배웠으려나 했더니.. 제 모습을 따라하는 것 같더라구요. 보통 제가 안된다고 할 때, 고개를 도리도리하면서 '아니야~ 그러면 안돼요' 그렇게 말하거든요. 그랬더니 도리도리 하는게 아니다, 싫다라는 것을 깨달았나봅니.. Baby/남매의 일상 2009.03.31
라스깔라 2009 큐레이터 모집! 얼마전에 휴대용 유모차를 찾던 중에 가장 눈독 들이던 녀석. 라스깔라 베르디! 3.85kg이라는 가벼운 무게도 끌리지만, 너비 600mm의 편안한 공간 확보라는 부분에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도 큐레이터 모집 안내를 봤었지만 그때는 우리 서아가 없었던 터라.. 유모차 좋아하시는 우리 아가씨, 베르.. Event/응모한 것들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