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패밀리레스토랑에서 - 지난 토요일 오후, 패밀리 레스토랑 쿠폰도 하나 생기고, 그곳에서 쓸 수 있는 상품권도 있어서 오랫만에 외식이나 해보자 하고 집을 나섰습니다. 예전의 패밀리 레스토랑은 제게 있어 여유있게 식사하고, 마무리로 커피 한잔 하며 수다떨다 나오던 곳이었는데.. 이젠 차라리 배달 시켜 먹는게 낫겠어!.. My Story/나의 일상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