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뒤집기 시작 바빴던 기간이 이제서야 좀 지나갔습니다. 언니 결혼식, 아버님 환갑, 그리고 연휴때에는 손님들 방문이 이어졌답니다. 보통때도 정신 없는데 더 바빴던 시간들이었어요. 친정, 시댁 다니느라 집에 앉아있을 여유도 없었구요. 그래도 사람들 많이 보니 기분 전환은 됐답니다~ 이제는 한숨 돌릴만 하네.. Baby/남매의 일상 200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