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tory/나의 잡담

얼마전 차에서 들은 노래

yisrael 2008. 12. 10. 18:20
13858

 

출근 길에 버스에서 흘러나오던 노래.

그때는 왜 노래 제목이 기억이 안났을까.

 

예전엔 청승맞다고 별로 안좋아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 다시 들으니 느낌이 새롭더라.


내가 나이가 든걸까? 흠....

'My Story > 나의 잡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셀프 스튜디오 셀포(selfo)  (0) 2009.01.16
폴라로이드 느낌  (0) 2008.12.19
스킨과 마이콘 변경!   (0) 2008.11.24
버락 오바마 당선 연설, 멋지다!  (0) 2008.11.06
즐거운 댄스 댄스~  (0) 2007.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