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날 저녁 눈을 뜨기는 했지만, 거의 눈뜬 모습은 안보여주고 잠만 자던 우리 서아.
간만에 또랑또랑 눈뜨고 아빠랑 놀아줬다고 하네요.
이상하게 엄마 없을 때만 이쁜 모습을 보여주네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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