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토요일 오후 - 자전거타기, 로티보이 평일에 서아가 타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던 찍찍이 자전거를 꺼냈습니다. 날씨가 꽤 쌀쌀해서 모자까지 챙겨서 나갔네요. 이 날은 나름 이쁘게 양갈래로 머리도 땋았었는데 모자 썼더니 하나도 안보여서 서운. (맨 아래 있는 동영상엔 나옵니다!) 자주 타지 못하는 자전거다보니 매우 신난 홍서아양. 하.. Baby/남매의 일상 2010.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