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오랫만에 컴백. 어쨌든 컴터도 켜고 자리에 좀 앉아있게 되었습니다. 한달 정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서아는 이만큼 컸구요. 요즘은 다양한 언어 구사로 저를 깜짝 깜짝 놀라게 합니다. 뭐 못하는 말이 없구나 생각하면 되는 정도. 이제 수시로 소식 올릴게요. 이만 총총. My Story/나의 잡담 2010.06.24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컴백신고 - 세부 여행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사진들 언제 정리해서 올리나... 싶네요~ ^^ 다행히 서아는 비행기에서도, 여행지에서도 너무너무 잘 적응하고 잘 자고 잘 먹고.. 신나게 놀았답니다. 사진은 천천히 올리는 대신 동영상 몇개 먼저 올려봅니다. 수영장에서 아빠랑 노는 서아. 신나게 놀고 피곤해서인지 .. Baby/남매의 일상 2009.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