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아는 즐거워 - 엄마도 즐거워 - 햇빛이 쨍쨍 내리쬐던 지난 주말, 서아는 드디어 풀장을 개시. 친정집 마당에 돗자리를 하나 깔고(풀장 바닥을 보호하기 위해) 그 위에 물풀을 올리고.. 열심히 물을 채웠습니다. 먼저 호스를 당겨서 찬물을 채우고, 너무 추울까봐 따뜻한 물을 따로 받아다가 온도를 맞추고;; 더불어 가지고 놀 작은 물.. Baby/남매의 일상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