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아지바코 - 나오키상의 라멘 가게 탐방기 라멘 탐방 3번째! 가장 기대했던 이대 아지바코 +ㅁ+ 항상 다른 사람들이 올린 사진들을 보면 줄을 서있어서 11시 반이라는 이른 시간에 갔는데도! 역시나 계단에 대기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_-;; 혹시 내가 길을 헤메는 바람에 늦은건가. 태현 & 싱켠 & 재성님 먄;;;) 어쨌든 나오키상 글 보.. My Story/나의 일상 2006.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