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 국! 요즘 들어 열심히 요리 삼매경... 사실 먹고 살려고 하다보니 이것저것 하게 된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다. 김치찌개, 된장찌개, 소고기무국, 미역국 등등.. ^-^ 이번주에는 육개장 도전. 칼칼한게 먹고프다는 말에 고추가루를 듬뿍 넣어줬더니 신랑은 느무 좋아하지만 나한테는 느무 자극적이다. 라면.. My Story/나의 일상 2007.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