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6일 음... 진짜로 오래간만에 아침 인사를 쓴다. 맨날 안경에 머리도 질끈 묶고 후질근~ 하게 다니다가.. 간만에 단정모드로~ 렌즈도 끼고.. ^0^ 아침에 조금 부지런을 떨어야 했지만.. 날씨도 좋고~ 상쾌한 하루~~~~ My Story/나의 일상 2005.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