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짝짝~ 박수치기 (동영상 음성을 유심히 잘 들어주시면 '엄마'하는 소리를 들으실 수 있어요. ) 혼자 놀기도 잘하고, 짝짝짝 박수도 잘 치고, 엄마도 잘 부르고~ 너무너무 이쁜 거 있죠. 요즘은 대여한 러닝테이블이랑 요술드럼 가지고 재미있게 놀아요. 다음번엔 어떤 걸 대여해볼까 고민중이랍니다~ Baby/남매의 일상 2008.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