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문장 말하기 "쭈쭈 또 주세요" 오늘 아침, 서아가 유난히도 일찍 일어나서(5시 50분쯤?) 다시 재우려고 뒹굴뒹굴 시키다가 서아가 와서 '쭈쭈'를 외쳐대서 쭈쭈 먹으면 자겠지 싶어서 누운채로(눈도 감고) 먹였다. (요즘은 하루에 1번, 아침에 일어나면 모유 먹음) 이 녀석이 잘 생각은 안하고 끝없이 먹는거다.. -_-;; 슬며시 뺐더니 앵.. Baby/남매의 일상 2009.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