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디야~ 반갑다!! 지난 주말, 베르디와 첫 나들이에 나선 서아와 서아 엄마. 그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왜 베르디가 필요했는지.. 한번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 1) 13개월이 된 우리 우량 아가를 위한 휴대용 유모차 필요! 기존에 잉글레시나 지피를 사용하다가 너무 무겁고 부피가 커서 가벼운 휴대용 유모차를 찾고 있었.. Event/사용 후기 2009.04.06
라스깔라 2009 큐레이터 모집! 얼마전에 휴대용 유모차를 찾던 중에 가장 눈독 들이던 녀석. 라스깔라 베르디! 3.85kg이라는 가벼운 무게도 끌리지만, 너비 600mm의 편안한 공간 확보라는 부분에서 정말 맘에 들었어요. 예전에도 큐레이터 모집 안내를 봤었지만 그때는 우리 서아가 없었던 터라.. 유모차 좋아하시는 우리 아가씨, 베르.. Event/응모한 것들 2009.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