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 ZZZ 자장자장 우리 아가~ 잘도 잔다 우리 아가~~ 역시 자는 모습은 언제 봐도 예쁘다. ^-------------^ 덤) 어제부터 우리 아가 되집기 제대로 하기 시작했다. 잠시라도 눈을 떼면 데굴데굴 굴러서 구석에 박혀있다.. -_-; 더욱 더 요주의 인물이 되어버렸음. 어디 가서 꿍~ 부딪히지 않도록 신경써야지. Baby/남매의 일상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