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미션! 집에 있는 붕붕카에서 뽀로로 노래가 나오는데 듣다보니 신나고 좋더라. 서아도 그 노래 불러주면 좋아하는 걸 보니.. 외워야겠다 싶어서 가사 찾아놓고 맹연습중. 몇번 흥얼거리다보니 슬슬 외워진다. 덕분에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은 뽀로로 흥얼거리는 내 목소리에 고생 좀 하실 듯; 야 뽀로로다 노는.. My Story/나의 일상 2009.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