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국민이어서 행복했습니다. 지난 주말, 그분의 서거 소식을 듣고는 깜짝 놀라서 정말 이번만큼은 언론의 장난이었으면 했습니다. 머리속이 텅 비고, 가슴이 먹먹해서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그분이 가시고, 많은 곳에서 그분에 대한 이야기,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저도 뭐라 한마디 남기고 싶었지만 생각.. My Story/나의 잡담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