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쇠고기 야채 죽이다.
아침 못먹이고 빵이랑 우유만 조금 먹여 보내서 맘이 아프네;;
하지만 그 덕분에 서아가 얼른 밥 먹고 싶었는지 '냠냠'을 외치며 엄마와 즐겁게 bye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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