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온 가정통신문.
신학기라고 선생님들이 많이 바쁘셨나보다.
게다가 강아지반 봤더니.. 이제 서아가 제일 큰 언니가 된 것 같더라.
올해 중순쯤 되면 형님반(=다람쥐반)으로 넘어가게 될 듯
그래도... 아직은 좀 더 보살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강아지반에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
오랫만에 온 가정통신문.
신학기라고 선생님들이 많이 바쁘셨나보다.
게다가 강아지반 봤더니.. 이제 서아가 제일 큰 언니가 된 것 같더라.
올해 중순쯤 되면 형님반(=다람쥐반)으로 넘어가게 될 듯
그래도... 아직은 좀 더 보살핌을 많이 받을 수 있는 강아지반에 머물렀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