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by/가정 통신문
2월3주_주안(강).hwp
2월3주통(강)8.hwp
오늘 아침엔 정말 정신이 없었나보다.
얼린 모유만 보내고 우유병을 안보냈다. ㅠ_ㅠ
빨대컵으로라도 잘 먹었는지 모르겠네.
깜박깜박하는 엄마 때문에 우리 딸 고생했겠구나. 미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