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부모 면담 갔다가 그동안 어린이집 선생님이 찍어주신 서아 사진을 받아왔어요.
확실히 처음에 비해 점점 웃는 얼굴이 많아지는 것이.. 잘 적응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네요. ^^
아구구구 이쁜 것!
요건 사랑해~ 하는 포즈에요. 아직 팔이 짧아서 하트를 그리기엔 역부족이네요.
다른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잘 노는 것 같아서 다행. ^^*
'Baby > 남매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이쁜이가 아파요 ㅠ_ㅠ (0) | 2008.12.12 |
---|---|
아가씨 같은 서아 (0) | 2008.12.12 |
5%로 찍은 서아 첫 사진들 (0) | 2008.11.30 |
서아 신생아 시절 (0) | 2008.11.25 |
어린이집이 좋아요? (0) | 2008.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