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팔라우에 시내라고 할만한 공간이 있을까....
차로 5~10분 돌아보면 끝.. -_-;
지나치게 심플한 공간.. 후훗;;
그래도 대통령 집무실, 수족관, 민속 박물관을 돌아봤다.
(우리 나라 사람들 성질대로 본다면 30분이면 다 볼 수 있는 곳.. ^^;)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Travels > 2006.11 Palau'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날, 락 아일랜드 (0) | 2006.12.11 |
---|---|
여행의 시작 (0) | 2006.12.05 |